11월의 최고이벤트 자취 (다시) 시작 ! 이제 막 입주청소를 마친 상태의 따끈따끈 마이 하우스 하나하나 내 손때 묻혀가며 청소하고 채워나간 공간이라 더 정이 간다 아침잠 많은 내가 살아가는데 조금 더 찾아보니 줄줄이 나오는 후기들.. 남향에 통창이라 맘에 들었는데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춥다니 이게 무슨 일인지 11월에는 수많은 집들이를 하며 보냈다 ㅎㅎㅎ 그리고 앞으로도 수많은 집들이가 또 함께할 예정이구! 친구들과 수많은 추억들을 쌓아갈 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