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해서 혓바늘도 나고ㅠ
그래도 스터디 끝나고 일요일 낮까지 푹 쉬었다.

이론은 배점에 맞춰서 목차를 쓰니 대충 배점감이 생기는데
법규는 그게 도통 안 온다..
2기 8주차 성적은 15등!
법규 11등은 꽤 나왔는데
실무는 도통 20등대 위로는 올라가지 못한다.
물론 3기 1주차는 어마어마한 등수를 받겠지 ㅠ
토요일에는 선방했다고 생각했는데,
강평을 듣고 채점기준표 확인하면서는 우울해진다
ㄱㅅㅇ쌤 왈
공부할 때 가장 무서운 건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
→ 꾸역꾸역 버티고 나의 공부를 하는 게 중요
★실무 쟁점 없이 쉽게 나오면 시산가액 조정에 힘을 쏟기!★
ㅎㅍ 다니면 꼭 마음에 담아둬야 할 부분
이론은 예시답안에 대한 마음을 열어가는 중

남들이 "굳이 왜?"하는 걸 해야 할 시기
3년 전에는 서울에 집 사는 게 그것이었고,
지금 남들이 안 하는 무언가가 3년 후 나의 위치를 정하게 될 것
비중을 실어서 먹은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감각의 힘이 강해진다
베팅의 크기와 대상을 정하는 것은 성공의 경험에서 나온다
투자의 재능이 없다면 작은 성공을 반복해서 그 감을 키워나가는 수밖에 없다
일주일이 너무 빨리 간다
다음주에도 화이팅 힘을 내자!
서른아 다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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