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공부/감정평가사 공부(2019.6~2021.8)

20210403~04 D-126~125 gs 3기 2주차

외향형집순이 2021. 4. 4. 20:25

 

 

벗어날 → 만날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서
바다로 나가지 않으면
영원히 바다를 만날 수 없다.

 

 

기회라고 느끼면 제대로 베팅해라

 

나한테 2019년 초가 그랬다고 생각된다.

회사에 남아있지 않고, 

한 살이라도 어리고 가능성 있을 때 

그럴 만한 자본과 의지와 상황에서

나는 과감하게 도전을 했다.

 

 

 

 

3기 2주차 후기

과목별로 다 풀었을 때: 우와 찢었다!

답안지 확인 후: 세세한 것을 다 놓쳤네 ㅠ

 

문제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고득점을 노린다면 세세한 것을 다 지켜내는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사실 금요일 밤에 이상한 자신감이 솟았었는데,

왜 그런걸까?

 

3기 1주차는 17등

법규가.... 부작위위법확인소송 논점 완전 일탈로 43등 한거에 비해서 준수했다

10등 안으로 올라갈 수 있었는데 ㅠㅠ 하는 아쉬움이..

스터디 등수 기록한 걸 보니까 생각보다 이론 등수가 제일 견조했다.

생각보다 논리전개에 대한 인정폭이 넓은 듯 하다

역시 마음을 열어야 하는 건가봐^^

 

 

다년차들이 돌아오는 5월 전에, 4월에 한 자리 등수 한 번 찍어볼 수 있을까 하는 욕심이 든다.

 

 

ㅠㅠ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내 답안의 문제점..

오타가 많이 나서 중간중간 수정의 흔적이 너무 많다

이론이나 법규에서는 미리 가목차를 잡아서 수정을 줄이자!

 

그리고 오랜만에 쓰다보니

생각보다 100분 내 100점 채우기가 약간 빠듯하다

조금 더 서둘러야 겠다

 

 

 

 

 

 

토요일 점심은 ㅇㅎ님이 추천해준 고시촌 맛집 홍짜장

홍오로? 홍짜장?

얼얼한 짜장의 맛 약간 눈물날 뻔

 

 

 

 

살다살다 보니 별걸 다 파네!

2500원짜리 두부우유 성분은 정제수+원유에 두부페이스틀 섞은 것이었고

그냥 두유맛이 났다

 

 

 

 

아빠 생신 기념 온가족 고기파티파티

 

 

 

 

 

일요일에는 온가족이 묘향만두만두

를 먹고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어제 강의 복기와 이론 복습을 좀 더 하다가 잔다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필요한 질문만 쏙쏙하는

질문쟁이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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