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그럭저럭 컨디션도 챙기고 휴식도 챙겼다고 할 수 있다
저번주 스터디 등수는 폭망했다 ㅡㅡ
이제 스터디 등수 잘 나오는 조건을 알았음
①실무가 타당성 위주로 나온다(or 보상이 쉽게 나온다)
②이론 문제가 강사빨 안 받고 무난하게 나온다
(해당 강사만 가르치는 고유 논점을 모르면 폭망함)
③법규가 어렵게 나온다
그냥 전체적으로 내 공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공부해야겠다
하지만 이번주 스터디도
실무 문2 절반 정도 배점 날려서 가망 없음 ^^
실망이야 나 자신
근데 스터디등수 신경안쓰려고 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등수에 목매고 있찌?
요거는 최근에 본 얘기 중에 생각해볼 만한 것 같아서
- 화내는 시간도 아까운 경우
상대방에게 내가 리스크로 인식될 때
그 사람은 회피전략을 쓰게 된다.
그것이 그에게는 최적전략이기 때문인데,
그것은 그 사람이 잃을 것이 더 많은 경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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