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공부/감정평가사 공부(2019.6~2021.8)

20210320~0321 D-139 gs 2기 8주차

외향형집순이 2021. 3. 22. 00:26

 

 

 

이번 주말은 그럭저럭 컨디션도 챙기고 휴식도 챙겼다고 할 수 있다

 

 

저번주 스터디 등수는 폭망했다  ㅡㅡ

이제 스터디 등수 잘 나오는 조건을 알았음

①실무가 타당성 위주로 나온다(or 보상이 쉽게 나온다)

②이론 문제가 강사빨 안 받고 무난하게 나온다

  (해당 강사만 가르치는 고유 논점을 모르면 폭망함)

③법규가 어렵게 나온다

 

그냥 전체적으로 내 공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공부해야겠다

 

 

하지만 이번주 스터디도

실무 문2 절반 정도 배점 날려서 가망 없음 ^^

실망이야 나 자신

 

근데 스터디등수 신경안쓰려고 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등수에 목매고 있찌?

 

 

 

 

 

 

 

 

 

 

 

 

나의 길을 간다!

 

 

 

 

 

 

일요일엔 헤이즐넛 뜨아

 

 

 

 

 

 

 

 

요거는 최근에 본 얘기 중에 생각해볼 만한 것 같아서
- 화내는 시간도 아까운 경우

 

상대방에게 내가 리스크로 인식될 때 
그 사람은 회피전략을 쓰게 된다.
그것이 그에게는 최적전략이기 때문인데,
그것은 그 사람이 잃을 것이 더 많은 경우에 해당된다.

 

 

 

 

 

 

 

 

 

 

장영란 언니 넘 조아 개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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