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공부/공인중개사 공부(2019.6~10)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시험범위 비교

외향형집순이 2020. 7. 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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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합격수기(감정평가사 수험생)

2019.6.3~ 감정평가사 공부에 중개사 공부 병행을 해보라는 엄마의 제안으로 시작 목표는 최대한 전략적으로 평가사와 겹치는 과목만 골라듣자 였고, 30회에는 2차 공시법이 쉽게 나온 덕에 평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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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처럼 공인중개사와 감정평가사를 동시에 준비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될까해서 적어본다.

 

 

 

 

 

공인중개사는 1,2차 5과목
감정평가사는 1차 5과목, 2차 3과목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대로 공인중개사와 감정평가사 범위가 겹치는건

<감정평가사 1차 시험에 한해서>이다.



대략적으로 큰 범위를 보면
공인중개사 범위 중 대부분이 감정평가사 3과목(학원론 민법 감관법)에 들어가는 걸 볼 수 있다.

부동산학개론-부동산학원론과 유사하고,
(학원론은 중개사법,세법 등을 포함하므로 더 넓다)
민법-민법과 범위가 70%정도 유사하다.
공법-감관법(감정평가관계법규) 또한 유사하며,
중개사법은 부동산학원론에 간략히 2문제 정도,
공시법 중 세법은 학원론에 1~2문제,
공시법 중 지적법,등기법은 감관법에 3문제씩 총 6문제가 출제된다.

 

 

 

겹치는 과목인 학원론, 민법, 감관법만 보자면
같은 범위에서는 중개사가 조금 더 어렵다.
왜냐하면 해당 과목은 평가사에서는 소위 점수를 깔아?주는 과목이고,

중개사에서는 난이도 조절을 위해 어렵게 출제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 합격생은, 감정평가사 1차 회계와 경제에서 헬게이트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꼭!
그리고 2차 논술시험은 아예 비교가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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